할렐루야! 행복한교회 성도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영훈 목사입니다.
행복한교회가 경기도 양평에 새성전을 건축하여 입당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지난 10년간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고 애쓰신 김윤아 목사님과 유종근 장로님 그리고 모든 성도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날의 모든 수고와 섬김을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고 아름다운 새성전을 허락해 주신 줄로 믿습니다. 이제 새로운 성전 건축을 발판으로 영혼 구원을 위해 더욱 힘쓰고 앞장서는 행복한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김윤아 목사님과 모든 성도님들이 합력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파할 때 양평 지역의 모든 상처 입은 영혼이 회복되는 놀라운 은혜가 넘쳐나게 될 것입니다. 다시 한번 새정전 입당을 축하드리며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축복이 행복한교회에 늘 함께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